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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4(토) 17:05 (MSIE6.0,WindowsNT5.1) 59.13.114.230 1024x768
<일요시사>현대시작품상 수상한 이향지 시인  

http://www.ilyosisa.co.kr/SUNDAY/SUN_0391/LM_0405.html
<일요시사>; 사람과 사람
작가들의 조로(早老) 경향이 뚜렷한 문단에 지난 1989년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단한 ‘아줌마 시인’ 이향지 시인(61). 갑년을 지난 그에게 월간 현대시는 올해 제4회 현대시 작품상을 선물했다.
시인은 수상작인 <대해 속의 고깔모자>의 배경은 백령3도로 바닷가 출신은 그에게 감회가 남다르다고 했다.
1942년생으로 통영 출신인 시인은 부산대 가정대를 다녔고 198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이후 <괄호 속의 귀뚜라미>,<구절리 바람소리> 山시집인 <물이 가는길과 바람이 가는 길>, 산행 에세이 <산아, 산아> 등을 냈다.
시인은 <색동회>의 창립동인이자 <반달>,<까치까치 설날은> 등 창작동요를 작곡한 윤극영 선생의 둘째 며느리이기도 하다.
한편 현대시학작품상은 등단 5년에서 15년 사이인 시인들이 최근 1년간 발표한 시들 중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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