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6/18(월) 21:09 (MSIE5.0,Windows98) 211.218.245.80 1024x768
[이성복], 남해금산  


    남해 금산



     이 성 복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
    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
    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 주었네
    남해 금산 푸른 하늘 가에 나 혼자 있네
    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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