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박형준
◎ 2001/4/18(수) 00:48 (MSIE5.0,Windows98) 210.221.17.36 1024x768
산공기가 따로 없네요  

휘 둘러보니 좋네요.
이것저것 찍어보니 어느새 산중에 들어온 느낌이네요.
발등에 떨어진 꽃잎을 바라보듯
그리운 것들과 함께 있으니
얼굴을 안봐도 선생님과 같이 있는 것 같네요.
생각한다는 것은 그래서 좋은가봐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머리가 아플 때
휘 돌아보는 기분으로 슬렁슬렁 걷다보면
샘 하나가 내게 비치겠어요.
참 근사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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