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재훈
◎ 2001/4/17(화) 19:09 (MSIE5.5) 211.49.219.151 1024x768
시인을 그리워 하다 산을 그리워 하는  

요즘은 산을 많이 생각합니다.
온 몸이 다 젖도록 땀을 흘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산시집도 읽고 창해에서 나온 북한쪽의 백두대간을
상상으로나마 꿈꾸고 있습니다.
감사의 표현 한번 제대로 못한 죄송함을 가슴 구석에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반가운 집이 나타나다니요.
정말 보고 읽을 것이 많아서 한참 머물다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산을 그리워하는 미아
이재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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