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6/8/22(화) 21:23 (MSIE6.0,WindowsNT5.1) 59.13.114.173 1024x768
Re..쌤, 쌤...^^  


오늘은 여기도 덥네
여름이 태풍에 밀려서 갈려고갈려고하다가보니까 못본 사람이 있었던가뵈
그래서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돼가지고는 우리까지 소금이 줄줄 흐르게하나봐
우짜든동 잘 버티고 있을라꼬 노력하는 중이니께는
거기서도 부디 잘 계시시오.
그나저나 거기 쏘내기도 장난이 아니더문,,,^^
이 동네는 매미 새 잠자리 나비 벼라별게 다 날라댕기니께
심심허지는 않어.
거기도 그렇지?
눈을 꼭 감으면 소금눈이 삼삼해진다
다명이가 눈에 들어가는 날은 소금을 배로 흘린다....^^
에궁 또 이것 읽으면 별이랑 가시가 뽀루퉁해질라 겁난다....
별이는 날라가더니 소식이 읎고
가시는 앓는 소리가 쪼끔 뜸해진 것 같네..
모두 더위에 밀려서 밀려서 가을로 가고 있구나싶네
올 여름 내가 쓴 글들은 모두 더위먹은 것들이라
걱정이네..ㅎㅎ...
또 봐~~~~~~~~~~~굴럭!


┼ 다명(ashleyh@hanmail.net) : 쌤! ┼
│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ㅎㅎ
│ 좀전에 뉴스를 보니까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약간 선선해졌담서요?
│ 우리는 바닷가라 그런지 올 여름 크게 고생 안하고 잘 넘긴 듯합니다.
│ 올해 윤 7월이 들어있던데... 늦더위가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고생하신 김에 조금 더 하시면서 우짜든둥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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