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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6/7/4(화) 04:12 (MSIE6.0,WindowsNT5.1) 65.43.42.34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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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좋았겠다..^^
보성차밭 좋았겠다.
좋은 사람과 함께 갔으니...^^
난 또 이곳에서 다명을 만나 플로리다의 소나기를 뚫고 달렸었다네.
서로 바빠서, 꿈같이, 그러나 꿀같이 만났다 헤어지고..
플로리다의 태양이 익힌
체리와 망고와 오렌지와 워터멜론 딸기들과 ..
잠깐의 만남이 남긴 달디단 열매들을 음미하다가
미시간으로 왔네.
9일엔 떠나네. 월요일 저녁엔 도착할 것이네.
떠나기 전에 2~3일 다녀올 곳이 있어서
오늘은 또 그 준비로 바쁘네. 슈리리어와 휴런 미시간, 오대호의 큰 물목들을 한 번 더 보고 돌아갈려고 하네.
가면 또 밀린 글이 있어서 길게 만날 수 없겠지만,
Sara를 꼭 보았으면 싶은데...희망처럼 될 수 있을는지....
11일이나 12일에 전화한번 주시게.
그럼 그때...봐.
┼ 별(evapoet@naver.com) : Re..언제 오세요? ┼
│ 지난 주에는 혜신언니와 보성차밭에 다녀왔어요..
│ 선생님 이야기를 나눴더랬지요...
│ 하필 이럴 때..선생님이 계셨더라면 참 좋았을거라며..
│ 하필 이럴 때 플로리다에 가셨다며 아쉬워했더랬지요....
│ 자욱한 안개 속 차밭길을 많은 말 없이 산책하며...
│ 자연을 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 끄덕이는 좋은 시간이었더랬지요...
│ 걱정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 평안히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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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윤선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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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킴이(hyangjio@hanmail.net) : Re..반가웠습니다...^^ ┼
│ │ 갑사행사 때 꿈같이 잠깐 만났고
│ │ 인편에 소식은 들었지만 자세히는 몰랐었는데
│ │ 일과 글, 양쪽에서 몇사람 몫을 해내고 있는 능력이
│ │ 참 대단합니다.
│ │ 어제는 별이 덕에 통화를 해서...기뻤습니다.
│ │ 고향에서 또 한번 일어선느 계기를 마련하신 것 같아
│ │ 보기에 좋고,
│ │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 │ 또 문득 어디선가 반갑게 만나십시다.
│ │ 메일을 떠서 새 주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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