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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6/5/15(월) 18:15 (MSIE6.0,WindowsNT5.1) 59.13.114.217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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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받기만하네..^^
가시!
다명!
푸른 장미와 노래 고마워.
해 준 것도 없이 받기만 하네.
어제 그제는 야외에 나가서 일을 좀 많이 했고
문상도 다녀오고하느라
빛과 그늘이 함께 하는 날이네.
한숨 자고 들어와보니
그대들 발자국이 있었네.
흥에 겨워 배고픔을 알게 되었네.
아침 안먹은게 생각나서 고물 안무친 인절미를 부쳐먹고 달콤함이 사라지기 전에
쓰네.
저녁엔 깔끔한 것이 좀 먹고 싶네.
죽은 자는 죽어서 산자는 살아서 저녁을 맞이하는 방식도 달라지는 것 같네.
또 봄세. 우리는 아직 살아있으니
아직 왕왕거릴 기운이 남아있으니
힘 아껴서 좋은 글 쓰도록 하세나.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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