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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6/5/5(금) 17:09 (MSIE6.0,WindowsNT5.1) 59.13.114.217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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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잘 지내고 있다오...^^
하이! 다명!
난 물론 잘 있지. 가끔 아프고..또 그만큼 집중해야할 만큼 바쁘고 그러다보면 조용히 침잠도해야하고, 그래야 한줄 두줄이라도 받을 수있고...그러기땜에 조용해져서, 그러기땜에 그 형편을 잘아는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도 그냥 슬쩍 다녀만가고, 그러는거라오. 쥔장이나 손님장이나 이 집에 발걸고 있는 사람들은 하는 짓이 비슷비슷해가지고...^^
그나저나 '뱀잡는여자'는 반응이 좋은 것 같네. 그만큼 애를 썼고 그만큼 외로웠으니...그게 다 그 열심에대한 보답인게지.
동화 잘 마무리하길 바래요.
난 아직 해결 못한 원고가 있어서 아직 잠잠이네.
오늘은 어린이날이네. 한바퀴돌고와서 한숨자고 났더니 부엌쪽이 궁금해지네.
그래도 가끔가끔 혼자서 몇번이라도 소리높여도돼니까 또 와요 또 말걸어도 언제나 환영이라오,
답글 쓴것 안날라가게하려면 '메일동시발송'에 체크하면되고....알았쥐?
굴럭!
┼ 다명(ashleyh@hanmaill.net)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 샘!
│ 지금쯤 곤하게 주무시는데 목소릴 너무 높였나요?
│ 몇번이나 와 봤는데
│ 제가 쓴 글이 그대로 있어서
│ 또 쓰기가 뭣해서 손님 하나 올 때를 기다리다가
│ 오늘은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 가시의 집도 철조망이 쳐져있고...
│ 선생님 날씨 더워졌담서요?
│ 벌써 지루한 여름과의 전쟁을 준비하실 때인가요?
│ 전 이제야 겨우 시차적응을 해나가는 듯합니다.
│ 너무 맥이 풀려서 동화를 손질하고 있어요.
│ 뭐라도 잡고 매달려야 왠지 더러워진 기분을 달랠 수 있을 거 같아서.
│ 그냥 맥이 탁 풀어져 버렸거든요.
│ 이런 기분 선생님 이해하시지요?
│ 건강하게 계세요. 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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