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플로리다 (ashleyh@hanmail.net)
◎ 2006/5/5(금) 21:10 (MSIE6.0) 65.33.172.247 1024x768
어제는...  

가시집 쥔마담이랑 통화를 했어요.
아마도 오늘쯤은 길이 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하게도 '뱀 잡는 여자'는 여기저기서 용기주시는 말씀들 많이 주시네요.
뉴욕 라디오코리아에서 방송도 해줬고...
저는 참으로 복이 많은 듯싶습니다.
그것을 느끼기에
이번 한국에 가서 인연에 대한 얘기를 유달리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엎어져도 꽃밭에 엎어지는 것이 한혜영이다'
그간에 만났던 인연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이렇게 말해도 모자란 것인지...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사람으로 인해 배신 당한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그리고 그분들의 도움으로 오늘까지 버텨온 것이고요.
부모 복은 못 타고 났어도 이후의 인연만큼은
제게 그렇듯이 축복이었지요.
히히 하다보니~~~ 또 인연얘기!
요즘에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ㅎㅎㅎ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쌤! 또 올게예~~
글 쓰는데 방해된다고 이러다 내쫓으시는 거 아닌가 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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