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반빙 (sidasisi@hanmail.net)
◎ 2006/4/4(화) 11:40 (MSIE6.0) 222.232.178.246 1024x768
문안  

선생님 서규정입니다
여기에 집을 짓고 계셨군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 닉네임이 반빙입니다
반송동에 사는 빙의라는 뜻이지요
술을 마시면 누구와 마시는지
장소가 어딘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다 잊어버리는 사람
그러니까 귀신이 몸을 빌려 들어와 산다는 사람 말입니다
가끔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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