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6/3/28(화) 18:06 (MSIE6.0,WindowsNT5.1) 59.13.114.231 1024x768
Re..나리따의 꽃...^^  

하루 늦어서 돌아와서 바빠졌지만, 뜻밖의 장소에서 먹고자고 구경하고 느끼는 행운은 잡았으니까, 나에게는 오히려 좋은 일이었소. 꿈꾼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닌 이상한 행운이 나에게 딱 붙어있었던 것 같아서 오히려 괜찮았다오. 조심해서 잘 오슈..오면 전화한번 때리슈...^^

┼ 다명(ashleyh@hanmaill.net) : 고생 많이 하셨네요 ┼
│ 더러 그런 일도 일어난다더니 참말로 그러셨군요.
│ 그 대신 고급호텔서 주무셨지요?
│ 그거 항공사서 다 해주는 거죠? ㅎㅎ
│ 산울림샘도 나리따로 해서 가셨어요?
│ 저도 나리따로 거쳐서 가는데...
│ 이구 갈 일이 꿈만 같네요.
│ 궁둥이가 짓무르도록 가야하는데 ㅎㅎㅎ
│ 그나저나 피로도 덜 풀린 상태에서
│ 이를 심으면 병나시는 거 아니예요?
│ 이는 몸이 건강할 때 하셔야 하는데...
│ 아무쪼록 잘 버티세요 ㅎㅎ
│
│
│ ┼ 지킴이(hyangjio@hanmail.net) : Re..에궁, 또 하루 늦게.....^^ ┼
│ │ 뱅기가 사람 다 탄것 같은데 출발을 안하능기라...30분도 넘게 그러고있더니 뱅기에 문제가 있다고 옮겨타야한다고 담요와 베게를 갖고 내렸제..^^ 그런 북새통 떠느라 ...미국에서 출발이 3시간쯤 지연됐제.. 도꼬 오니까 갈아탈 뱅기는 떠난 뒤지.....주말이라 다들 꽉꽉 차서 다른 뱅기도 못태워주지...하는 수 없이 도꾜 공항옆 호텔에 하룻밤 재워주데...그래갖고 하루 늦게 오게되었넹. 어제도 오늘도, 초저녁에 깜박 죽었다 깨니깐 새벽 두시네. 거기서 저녁 먹던 시간이라...배꼽식가 슬슬 깨우능기라...^^...낼은 이빨 심어야 하는데...까물까물해질까 걱정이여...^^ 그래도 돌아왔응꼐...슬슬 회복 되겠제.. 기달려줘서 캄솨.
│ │ 다명도 가시도 감기 얼릉 나으시라...^^ 다명은 지금 한창 떠날 준비로 바쁘겄다.  잘 오슈 쑤웅 한꺼번에 날아오슈. 4월10일.  밸일없으면 그때 얼굴이라도 볼 수 있을거여. 여기도 아직은 쌀쌀허다오. 나리다엔 꽃이 한창이라 나혼자 택시 타고 꽃구경은 실컷 하고 왔네....^^ 제 때 못 오면 그런 재미도 있능거여. 그럼 그때~~~~~~~~^^
│ │
│ │ ┼ 다명(ashleyh@hanmaill.net) : Re..그때까진 낫겠지 ┼
│ │ │ 나도 감기로 며칠 째 고생이야.
│ │ │ 올해는 날씨가 이상하네.
│ │ │ 사월이 다 되어가는데 여기 날씨도 장난이 아니야.
│ │ │ 이제 출발 이틀 남았네.
│ │ │ 오늘은 할일이 많아.
│ │ │ 냉장고 청소도 좀 해야하고
│ │ │ 먹을 것도 좀 만들어야하고...
│ │ │ 여자가 집을 한번 나서려면 이렇게 할일이 많네.
│ │ │ 산울림샘 무사히 잘 도착하셨능교?
│ │ │ 아무튼지 모두 잘 기시다가 그날 만납시데이.
│ │ │
│ │ │
│ │ │ ┼ 가시(ogi21@hanmail.net) : Re..다시 ┼
│ │ │ │ 웬만해서 병원에도 안 가고 약도 안 먹었더니 다시 아프네.
│ │ │ │ 이번 감기는 아주 지독하다네.
│ │ │ │ 지난 주에도 결석을 해서 오늘은 대구에 꼭 가야하는데, 어쩌지.
│ │ │ │ 아프고 어질어질해서...
│ │ │ │ 오늘 일어나 달력 보니 친구도 올 날이 이틀 남았네.
│ │ │ │ 만날 때가지 다 나아야할텐데...
│ │ │ │
│ │ │ │ 선생님은 도착하셨지요?
│ │ │ │
│ │ │ │ 또 적응하시느라고 한 며칠 힘드실겁니다.
│ │ │ │ 4월 10일엔 우리 다같이 꼭 만나요.
│ │ │ │
│ │ │ ┼ 부산은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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