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6/3/6(월) 13:31 (MSIE6.0,WindowsNT5.1) 69.208.254.160 1024x768
|
Re..좋은 일..^^
지선생님!
그렇게 바쁘셨다니 그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가끔 그곳 생각을 했었지만 너무 바빠서 지난 해엔 한번도 못만나고 지나갔네요.
애들 그렇게 철따라 쑥쑥 잘 자라주고, 지선생께서도 하고싶던 공부를 거의 다 마쳐가고 있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지금은 힘들어도 지나놓고보면 홍구엄마도 좋아할 겁니다.
조금만 더 참고 도와달라고 슬슬 기십시오..^^
봄 손질로 한결 돋보일 뜨락 풍경이 눈에 선 합니다.
여기는 미국 미시간입니다.
닷새전부터 큰 아이에게 와있습니다. 3월말경이면 돌아갈 것입니다.
이제 간신히 여기 밤이 밤처럼 느껴집니다. 여긴 거기보다 꼭 12시간이 늦거든요.
오밤중에 점심 먹고, 대낮에 한잠드는 그런 날을 며칠 보내었지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건 쑥쑥 잘 자라주는 삼형제가 있으니
지선생이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좀 더 힘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홍구어머니께도 안부 전합니다.
그럼 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