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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5/11/2(수) 09:57 (MSIE6.0,WindowsNT5.1) 59.13.114.201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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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 별은 나의 별...^^
아~반가워라...별^^
어젯밤 꿈 속에 라벤다향기 속을 걸어다녔더니
오늘 아침 하늘에 진짜 별이 떴네!
잘 있었구나
요가를 한다니 참 좋은 선택이란 생각이 드네.
버벅댄다지만 엄살일거고
여전히 무언가를 찾아가고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
난 그 버버버벅대는 것도 6개월만에 때려치우고
(왜냐하면 이사준비하고, 와서는 뒤치다꺼리하고, 몸살도 몇번하고...하느라고...^^)
요즘은 띵굴띵굴 놀고 있다네.
가끔은 강물 보러 양평엘 가기도하지.
어제도 혼자 가서 두어시간 놀다 왔다네.
노는 것도 나쁘지 않아.
노는 곳에 별 뜨고
노랫가락도 흐르고
울긋불긋 단풍도 익어간다네.
여긴 비야흐로 가을이 절정이라네...^^
나 이사온 곳은 아주 조용하고 아늑하다네
그래서 그리움도 고개를 들고
보고 싶은 얼굴도 늘어나고...^^
담에 오면 자고 가라...^^
투즈데이 위즈 모리는 거기 말로 읽어봐.
아마 더 맛날거야.
아 가고싶네 후울쩍 날아서...
그러나 꿈일뿐이야. 올해는 평양 백두산 묘향산 다녀온 걸로 만족하네.
그거 엄청 큰 행사였으니까.
그리고 며칠 후면 이빨을 두개 뽑을거야.
겨울 내내 끙끙 거리며 새 이를 심을거야.
그리고 별이 오면 새 이로 반짝하고 웃어 줄거야.
요게 내 희망이야.(^^)
안부 고마워!
잘 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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