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김영준 (agksruf@hanmail.net)
◎ 2005/7/21(목) 10:23 (MSIE6.0) 211.114.117.9 800x600
무더위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장마 뒤끝이라 더 무덥게 느껴지지만 자연은 제 할일 하는 것일 테지요.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방학이라 해도 보충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퇴근 후 개울에서 탁족을 하거나 멱 감는 일이 즐거움입니다.
물론 소주도 한잔 자리를 같이 하지요.

하는 일 없이 왜 그리 시간을 잘도 흐르는지
그동안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너그러이 보아주시리라 생각하며 한숨 돌려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온함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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