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햇병아리 걸음걸이...^^
오늘은 햇볕이 좋아서
오금리 산자락이 더욱 싱그러웠으리라.
햇병아리 걸음걸이 따라 걸으며
홍구는 또 얼마나 성큼 자랐을까.
마음에 눈에
삼삼거리오만...,
휘몰이장단에 상모돌리던 바람이 잠잠해져선지
어제도 강변까지만 갔다 돌아왔소.
늘 거기 쯤서 멈추었다 돌아서게 된다오.
석달째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있어서
마음 바빠 그렇다오.
그릇은 다시 구우시는지..
중국어 공부는 잘 되시는지..
글은 편편이 아름답고 구체적으로 바뀌고 있으니
분명 큰 진전이오.
좀더 그렇게 열심히 자신을 밀고 오르시구려.
잊지않고 올려주시는 소식에 훈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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