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황사 틈새...^^
올 봄 유달리 지독한 황사 틈새에
해가 쨍 났네...^^
저 쪽 강변에 쑥캐러갈까했는데...해가 너무 쨍해서 못가고 있구먼...^^
에에 가시는 눈병이 났다구?
조심하시게...너무 과로한게지...
그러나 그렇게 몸을 혹사하지않고는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다는 걸 우린 너무 잘 알지 않나?
부디 고비 잘 넘기시게...^^
산을 오르다보면 제일 힘든 곳이 7~8부 능선일세...
정상은 자꾸만 뒷걸음치지..
그럴 땐 또 겪어 내는 방법이 있다네...
그럴 땐 절대로 앉아서는 안되네..
그럴 때 엉덩이 붙이고 앉았다가 푹 퍼져버리면 영 못오르게되거든
그럴 땐 쉬어도 서서 쉰다네
한 숨 쉬고 두 숨 오르고...
두숨 쉬고 한 숨 오르고
세 숨 쉬고 반숨 오르고
그러다보면 정상이 어느새 발밑에 들어와있게된다네....
힘내시게 뿡뿡 힘!!!!
난 새벽으로 밀렸던 공부마저 때려치우고 다시 글을 쓰려한다네...
우리 서로 잘 겪어넘기도록 하세...
지금은 아마 세숨 쉬고 반숨 오르는 때인가 보이..
힘내시게! 뿡뿡 힘!!!!
눈이라도 쉬어가라고 하늘 빛 바탕에 구름 띄우고 초록 글씨를 썼네..
나도,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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