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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다맹이 (ashleyh@hanmail.net)
◎ 2005/4/26(화) 00:48 (MSIE6.0) 67.34.168.92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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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읎어서...
슨상님 지송혀유. 벼르던 일이 어찌된다고 허드니
지가 딱 그 짝이라니께유.
슨상님을 꼭 뵙고 왔어야 허는 건디...
일이 요상시럽게 그리 돼부렀네유.
슨상님께서 이해를 해주셔유.
증말 힘이 들었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읎구먼요.
이렇게 그리워하면서 당분간 더 지내다가 뵈면
반가움이 곱절이 될 것이라고
스스로 염치 읎음을 위로하는 수밖에요.
부디 건강하시게 지내시기 바랄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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