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5/4/5(화) 10:31 (MSIE6.0) 220.78.31.166 1024x768
Re..꽃 피는 것 기특해라...^^  

지선생 댁에 피었다는 제비꽃은
홍구만큼이나 건강하고 지선생 내외분 만큼이나 부지런한 녀석인가 보오..^^
또 언제 소문없이 휘잉하니 달려가리다.
꽃보러 가리다.
오는 길에 보배네 두부도 한 목판 사고...^^

오늘 산소 갔다오다보니
양평도 양지녘 산수유들은 피었습디다.

봄 오자 몸살도 겹쳐와서
한번 찾아오더니 안가고 들러붙어있어서
요즘은 먼길을 잘 안갑니다만,
여주 오금리 제비꽃 지지배배 소리는 들으러 가리다...
그러나 그때가 언제일진 모르니 기달리진 마시우...^^
반가운 봄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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