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아, 참 좋은 아침...^^
모처럼 잠을 푹 자고 났더니
강선생 다녀갔구나..., 아아, 반가워라...많이 궁금하고 보고 싶었거든...^^
온기가 시의 소재라는 말...
그것 안에 있을 때보다 그것 밖에 있을 때 더 많은, 더 좋은 시가 쓰여진다는 말...
그것 벗어나있는 동안의 결핍을 어떻게 누추하지 않게 표현해내느냐하는 ...
결국은 방법의 싸움이라는 것...
그것 때문에 우리가 늘 함께하는 묵은 주제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는 말...
이런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
오래 안보아도
어디 있어도
한결같이 피어 있으리라 믿는
꽃이 한 송이 있네
나 오늘 아침 그 향기 다시 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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