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다맹이 (ashleyh@hanmail.net)
◎ 2004/12/16(목) 00:28 (MSIE6.0) 172.141.166.67 1280x1024
오늘은 진짜로 춥구만요  

한국기온으로 치면 영상 4도... 이 정도면 진짜 춥지요?
여기는 완전무장하는 기온이에요.
식당에 가는 할머니들 모처럼 기회는 왔다싶어
먼지나 뒤집어 쓰던 모피코트 끄집어내 입고설랑은...
그래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은 없어요.
아마도 임혜신 시인이 사는 곳은 영하로 내려가기도 할지 몰라요.
거긴 여기보다 세 시간 북쪽이거든요.
날씨가 추워서 아직 정원에 나가지 않고 햇살이 따스한 내 방에서 개기는 중입니다. ㅎㅎ
손에 군살이 다 박혔어요. 우우 지겨운 곡괭이질... 그래도 일을 하니까 오히려 건강해진 듯...
선생님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아무쪼록 즐겁게 잘 보내세요.
아 가고 싶어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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