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4/9/25(토) 17:22 (MSIE6.0) 218.155.236.237 1024x768
Re..반가워요...^^  


어떻게, 어느 길로, 오시게 되었느냐고 묻진 않을게요
여기 오시는 이들은 대체로 비슷한 병을 앓고 있죠..^^
병 없으면 나날이 얼마나 맹숭맹숭하리까
우리에겐 병이 곧 사랑아니리까
바라보는 곳과 느끼는 것과 듣는 소리와 맛보는 것들이
우리 서로 비슷하리다...^^

자주 들리시구려.
여긴 언제나 열려있고
나보다 더 나다운 글들이 울타리도 없이 펼쳐져 있는 공간이니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지 않으리까

명절 여행 잘 다녀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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