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4/9/4(토) 22:30 (MSIE6.0) 220.78.30.132 1024x768
Re..홍구엄마 화이팅!...^^  

풀벌레 소리 들릴법도 하건만
학교 운동장에서 두어바퀴 뛰어보아도 못듣고 올라왔답니다.
그리곤 습관처럼 들어와보았더니
반가운 소식들이 알밤처럼 수두룩 들어있구려..^^
지선생은 장남노릇 참 잘하십니다. 홍구엄마도 참 잘하시고...^^
온 집안이 화목하고 잘돼가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홍구 엄마 내일 일등해요!
지선생은 두꺼비 너무 많이 잡지 말어요
그때처럼 내가 가서 화해시켜드릴 수 없으니깐...^^
내일 암튼 홍구 엄마가 일등을 해야 두꺼비를 조금 더 잡아도 용서를 받으실텐데...ㅎㅎㅎ
오금리 풍경 생각만해도 마음이 흐뭇하구려.
요즘 좀 쉬느라고 먼길을 자제하고 있다오.
그러나 그쪽으로 바람불날 그리 멀진 않으리다.
내가 상품 들렀다 갈 수도 있으니까 홍구엄마 필요한 것 있으면
참...몇 들.. 몇 하고 올려놓아요...
북내면 화이팅!
오금리 화이팅!
홍구엄마 화이팅!
꼭 일등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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