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달걀말이 (eggroll@dreamwiz.com)
◎ 2004/6/30(수) 21:03 (MSIE6.0,WindowsNT5.1) 210.91.6.28 1024x768
선생님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비가 올듯 말듯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요?

여기저기 어수선한 일들만 가득한 날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사진속, 힘차게 테니스 공을 치고 있는 선수의 근육을 보며
선생님 말씀에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얼마전 찍은 사진 한 장 놓고 가려구요.
사진은 서울시립미술관 앞 길에서 커피를 만들어 파는 아저씨의 커피 트럭에 매달린 윈드 차임입니다. 바람에 吉자가 흔들리때마다 웬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즐거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 그리고 이 방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길한 일들만 생기시기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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