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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휴 (zpdeb339@chol.com)
◎ 2004/6/20(일) 00:37 (MSIE6.0,Windows98) 218.147.116.222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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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으로
새로 장만하셨다는
한메일 우체통으로 메일 넣었습니다.
언제 이천골 바람이 불면 연락 주세요.^^
어제 오늘, 줄기차게 비가 내립니다.
눈, 비, 안개, 바람, 우박, 쏟아지는 별빛...
모두가 특별한 날로 느껴집니다.
비 내리는 밤에 새로 뜯은 블루마운틴,
향기는 더욱 진하게 퍼지는군요.
이런 날 밤은 무엇을 하시나요?
비 소리... 어제보다 굵은 바리톤입니다.
혹 듣고 계신가요?
어쩐지 피로가 회복되는 자연 음악 같아요.
선생님께도 그런 밤 비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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