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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김경미 (byulkkm@hanmail.net)
◎ 2001/4/29(일) 15:09 (MSIE5.01) 211.176.40.105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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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시인 향지 샘!
향지 선생님이시여!
잘 지내고 계시지요.
포엠게이트를 찾는 젊은 숨결들이 이맇게나 많다니,
그새 산에도 다녀오신것 같고
놀랍고도 제 게으름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근데 선생님!
저 사진 안 주실거여유
지둘리다가 목이 늘어났구먼유
사진값도 준비 됐구먼유
기별 주시면 바로 튀어나갈것이어유.
요기다가 어떡하실건지 알려주셔유(제 주소도 잘 못 아신것 같던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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