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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향지
◎ 2001/4/29(일) 20:24 (MSIE5.0,Windows98) 211.218.201.59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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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드디어 모종을 하셨군요!
비가 안와서 걱정하시더니 드디어 고추 모종을 하셨군요.
긴 밭이랑마다 물을 일일이 떠다 날랐을테니, 그 수고를 짐작만 하네요..
그렇게 힘들게 가꿔서 얻은 열매를 앉아서 얻어먹을 수 있나요? 나도 비가 오길 빌어드릴게요.
그 어린 모종들이 튼튼한 열매를 달 때까지 또 얼마나 많은 햇볕과 물과 거름이 있어야할지..
정선생님의 시도 그처럼 가꾸신 것들이기에..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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