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강은미 (zinnia65@naver.com)
◎ 2007/1/14(일) 23:15 (MSIE6.0,WindowsNT5.1) 221.148.133.132 1024x768
과메기  

선생님 저 강은미입니다.
뵙지 못하고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안부 여쭙기 조차도 어렵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요즘 선생님 생각 참 많이 하게 됩니다.^^
통영, 북한산, 과메기......

엊그제서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과메기를 먹어봤습니다.
사오 년 전, 왜 그랬을까 했는데....
이제야 겨울이면 효자동 과메기집을 찾곤 하시던 분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토요일 폭설을 쌓아둔 북한산엘 다녀왔습니다.
비봉, 사모바위, 문수봉, 다리를 쉬며 사진을 찍었던 대남문 가는, 된 비탈길.
같이 갔던 뮤즈, 순희... 여자만 여섯이었는데... 둘은 누굴까....


지면을 통하여 근황을 듣게 되어 저는 자주 뵌 듯합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2007년 1월 14일 강은미 올림.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