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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별 (evapoet@naver.com)
◎ 2006/12/5(화) 04:21 (MSIE6.0,WindowsNT5.1,SV1) 24.4.166.198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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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날씨 추워졌다는데 따뜻히 지내시겠죠?
선생님처럼 부지런히 글쓰기에 매진해야하는데
그렇질 못해서 제 자신에게 늘 실망을 해요
1주일중 온전히 일 없는 2틀씩이라도 어디 양지바른 별다방에
죽치고 앉아 한 가지만 생각해봐야겠다 야무진 마음을 먹어보아요..
겨울이 오기 전 여름엔 초록벨벳표지 노트까지 사두었건만 아직도 백지...
이쯤에서 절필을 하고, 인도 어디쯤 요가학교로 떠날까봐요..(사실 절필할 건덕지도 없으면서..-.-)
상쾌 발랄 안부드리러 왔다가
징징중얼거리다가 가네요.... (죄송...긁적긁적...)
또 올게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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