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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윤선 (evapoet@naver.com)
◎ 2006/9/9(토) 12:07 (MSIE6.0,WindowsNT5.1,SV1) 24.4.166.2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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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둥근 달이 떴어요..
달 보며 줄넘기를 하니까 덜 지루했지요..
향지샘이 가르쳐주신 아삭한 양배추 쌈 먹구싶어서
양배추 사야지사야지 하고는 가게가면 늘 양상추를 사오는 거 있죠..^^(증세가 심해요~ )
며칠전부터 물탱크 파이프를 타고 침입한 미키마우스땜시..스트레스 엄청 받구요..
매니저에게 말했더니 전문가를 급파했는데...무슨 전문가가 그리 얌전한지
아직도 미키마우스는 집안 창고안에 머물고 있어요....(가끔 스크레치소리를 내면서,,,)
또 다시 가을... 참 좋아하는 가을빛....
그 속에서 건강하고 이쁘게 사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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