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다명 (ashleyh@hanmaill.net)
◎ 2006/5/14(일) 04:03 (MSIE6.0) 68.202.162.200 1024x768
Re..근데요  


오기가 들고 온 시는 언제 발표하신 거예요?
읽어 볼수록 좋아서요.

밀면 그대로 달려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
달려가 온몸으로 누군가와 부닥칠 수밖에 없다는 생각.
달려간 구슬도 아프고...
서 있다가 당한 구슬도 아플 수밖에 없다는 생각.
놀자고 달려갔어도 꽁! 하고 부닥치면  
무안하고... 미안하고...
서럽고... 승질나고...
그럴 것도 같은 구슬....

함부로 구슬치기 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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