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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별 (evapoet@naver.com)
◎ 2006/3/30(목) 07:31 (MSIE6.0,WindowsNT5.1) 24.4.150.10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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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건너가셨어요?
봄날 소녀같으신 선생님 목소리 들으니 마구 힘이 났어요
양배추를 파릇하게 쪄서 먹는 방법이랑
감자 늘어지지않게 볶아 먹는 법 배워서 그리 하고 있구요.
저는 그 사이 하나 더 개발했어요
코스코에서 파는 냉동야채를 이용한 덮밥과, 야채찜밥이요..
양념장을 맛있게 만들면 야채찜밥이 아주 괜찮아요..
일종의 콩나물밥의 변형인셈이에요.
공부 깊게 하는 효정씨라 그런가 목소리가 이지적이고 배려가 담겨있었어요..
베지테리언이라니까 어쩐지 친근한 느낌...^^
선생님의 서바이벌 잉글리쉬는 참 맘에 와닿는 전략이에요..
저도 은행에 가서 한 번 써먹었죠...키 워드를 탁 던지고..일단 함 웃어주고..ㅋㅋ
하여간 지금은 제가 좀 기가 다운된 시점이지만 다시 차고 일어나서
꽤 괜찮은 한국인이란 소리 들으며 살고 싶어요.
반짝 이 이쁘게 심으시고 반짝 이쁘게 웃으며 만날 날 기다릴게요
그럼 또 뵈요...선생님
샌프란에서 윤선드림
* 샘, 요 아래방은 저 혼자 노는 방이에요..^^
http://blog.naver.com/byulk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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