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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별 (evapoet@naver.com)
◎ 2006/3/3(금) 09:16 (MSIE6.0,WindowsNT5.1) 24.4.150.10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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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지샘
여전히 통통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요즘 제가 좀 기운이 다운되어서 목소리가 좀 힘이 없었죠...
마지막 시험준비로 좀 지쳐요.. 전공과 무관한 신체에 관한 걸 들여다보려니
머리가 아프네요..잘 들어오지도 않고요..
지난 주 금요일엔 세이프웨이 주차장에서 작은 접촉사고가 있었는데
그것도 다 공부라 생각하고 원만히 해결된걸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상대쪽 사람이 전적으로 실수한건데도 제가 좀 긴장하고
두통이 좀 있었어요..아무튼 진실은 통한다고 있는 그대로 말하고
제 마음을 얘기하니 순순히 다 들어주던군요.. 사람에 따라 아주 나쁜 사람도 있다던데
저같은 경우엔 아주 운이 좋은거라네요...
아무튼 덕분에 제 차 범퍼가 새 봄맞이 옷을 갈아입게 되었지뭐에요..^^
선생님의 즐거운 서점 이야기 들으니 기분 좋아져요
저도 얼른 시험 끝나고 차 수리 끝나면 반스 앤 노블서점이랑 동네 도서관 놀러가야겠어요
책도 책이지만 저는 반스 앤 노블가면 음악듣기에 신이 나거든요..커피도 마시구요..
머무시는동안 즐겁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빌어요...
플래즌 힐에서 윤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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