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6/2/1(수) 18:02 (MSIE6.0,WindowsNT5.1) 59.13.114.230 1024x768
Re..반가워요.^^  

최기자 반가워요!
마산엔 몇년째 못갔네요.
통영-대전 고속도로가 완공되었으니 일부러 갈일 없으면 더 가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러나 마음은 자주 다녀옵니다.
구마고속도로 이용할때는 경남대 앞 언덕길을 거쳐가야했으니까,
그쯤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무학산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보다 더 많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동안도 열심히 근무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쓰셨으리라 믿습니다.
글은 금방 익는 밥과는 다른 것이지만 노력하면 그만큼 보답을 받는 정직한 노동입니다.
우리가 지난 해 여름 이사를 하였어요. 같은 분당안이고 자동차로 5분쯤 떨어진 곳인데
산이 가깝고 조용해서 옮겼답니다. 아파트는 나와 잘 맞지 않아서...^^
몇달은 우편물을 전달받았는데 이제는 거의다 돌려보내는 모양입니다.
일일히 주소변경을 알려드리지 못해 미안하군요.여기 올려놓을 테니
받아적으시면 자취 남기세요. 최기자 옮겨 쓴 다음엔 지워버리게요.
정선생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전화번호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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