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별 (byulkkm@hanmail.net)
◎ 2005/11/2(수) 04:59 (MSIE6.0,WindowsNT5.1,SV1) 67.164.116.47 1024x768
우리 선생님  

하...우리 선생님..하도 오랜만이라
하... 하고 제 입이 다 벌어져요..^^
그간 평안하셨죠...
지난 여름 저는 분주다사다난한 날들이었어요
애초에 생각대로 굴러가주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편안히 생각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저는 그 동안 이곳서 요가를 시작했어요
전에는 그저 심신의 건강을 위해서 하던 것을
지난 9월부터는 아예  요가 티쳐프로그램을 시작해서
지금 3/1 정도 과정을 지나가고 있는 중이에요.
말도 버벅대고, 체격조건도 작고, 이들 수련생들에 비해
열악한 조건이지만, 요가의 근원이 동양일진대...
나름대로 자긍심을 찾으며 기죽지 않으려 애쓰고 있어요.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  
우리 귀엽고 아름다우신 선생님....
계절이 깊어가니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샌프란에서 요기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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