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파충류들과의 이별...^^
고국 다녀가시더니 집을 파셨구려
넓은 집 팔아 좁은 아파트 산 느낌은 잘 압니다
아마 몇년 동안은 비슷한 나무만 보아도 가슴이 쿵딱거릴겁니다
그러나 내 힘이 모자라서 그런거니 자신의 결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잠깐 살아보고 아주 옮기던지하지...
다 버리고 가는 곳이 아파트라고
다 버리고 왔더니 또 필요합디다
손때 묻은 것들은 데리고 가세요...그리고..
정든 것들과 함께 가는 길이니 너무 서운해말아요!
변화가 필요했던 모양이니까...!
가까웠더라면 떠나기전에 악어들이라도 만나볼걸....^^
준비 잘 하셔서 후회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시길 빌어요!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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