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별 (byulkkm@hanmail.net)
◎ 2004/10/17(일) 10:40 (MSIE6.0,WindowsNT5.1) 67.160.230.50 1024x768
눈부신 옥빛...  

옥빛 바다.. 폴 모리아인가요? 음악 잘 듣고 가요
양평 드라이브길이라~ 고양이 칠까봐 살 살 피해 가시는 모습 눈에 선해요
저 요즘 아침이면 동네 작은 휘트니스 클럽에 스텝퍼 걷기 운동하거든요
어제는 멍하니 있기 싫어서 시집을 읽으며 걸었어요
키 큰 백인 언니가 마구 달리기 하는 곁에서 우리 말 시집을 읽으려니
제 모습이 좀 웃기고 재밌는 거 있죠^^
아, 그리고 샘
저 이 번 달 28일에 시카고 가요
식구들 다 떼놓고 저 혼자서요 (씩씩하죠^^)
근데 거기 언니네서 조금만 나가면 미시건 호수라내요
언젠가 선생님이 취재다녀오셨다는...
우리나라가 몇 개나 들어간다면서요
조용한 서부 촌동네에서 동부나들이를 가려니 조금 설레고 그래요
여기는 지금 저녁 7시에 접어들고 있어요
저녁새들이 모여서 무슨 회의를 하는지 엄청 시끄럽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평안한 주말 되세요

***
샌프란에서 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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