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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4/9/24(금) 08:51 (MSIE6.0) 218.155.237.199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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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달을 보고 짖다...^^
달은 노랗고
개인지 늑대인지 산등성인지 모를 뭉텅이 둘은
농익은 달을 향해
찢어져라
짖고 있구려...^^
이 한 덩이 따 먹으면 노후가 배 부르리다 ㅎㅎㅎ...^^
달 따라온 음악도 듣고
오늘은
좁은 하늘을 밀고 떨어져내릴 것같은 저 큰 달을 위해
내 속을 한참 다독여야 겠네...^^
한가위 소식
땡큐...^^
┼ 가시(ogi21@hanmail.net) : 즐거운 추석 맞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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