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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4/9/12(일) 22:33 (MSIE6.0) 220.78.28.47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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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올 가을은 나 혼자 배부르겠소..^^
아침엔 짬짬히 강물을 내려다보며 잡초를 뽑았고
중참 때는 방앗간에서 참기름을 짰다오.
좋은 일 고소한 일 끝에
올 가을을 다 주겠다는 시인의 방문을 받았으니
오늘은 참 괜찮은 날인가 싶소.
덕분에 올 가을은 나 혼자 배부르겠소.^^
그대의 가을도 좋은 일 고소한일 많기를 바라오.
잊지 않고 찾아주어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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