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윤효정 (hjyoon21@hotmail.com)
◎ 2001/4/15(일) 12:45 (MSIE4.0,Windows95) 35.9.9.33 800x600
제일 먼저 축하드리고 싶었는데...^^좀 늦었네요.  

처음으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늦었네요.  며칠 전에 시도했을 때에는 방명록이 미처 완성되기 전이었나봅니다.  그래도 열손가락 안에 든 걸 다행으로 생각하며, 축하드립니다.  아마 처음으로 동시에 집 두개를 가져보시는거죠?  

저같은 문외한에게는 좀 어렵긴 하지만 배우러 자주 오겠습니다.

이 곳도 이제는 꽃이 핍니다.  이 곳에도 개나리가 핀다는 걸 지난 주에 처음 알았습니다.  벌써 세번의 봄을 맞으면서도 개나리를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전 개나리는 한국에만 있는 꽃인줄 알았거든요.  워낙 한국적이라 그런가요?  저희 빌딩 밖 한쪽 구석에 한그루가 있더군요.  한 번 눈에 뜨이니까 항상 신경써서 보게 되구요..그러다가 다른 곳에 있는 개나리를 또 발견했어요.  개나리를 보면 집에 가고 싶습니다.  때론 집에 가고 싶다가 개나리를 보면 위안이 되기도 하구요.
이제 다른 꽃들도 피겠죠.  낮에는 덥기도 하구요.  그래도 아침엔 아직 많이 쌀쌀합니다.  영하까진 안 내려가도 0도정도에요.  낮에는 20도도 넘구요.  그런데 다음주에는 눈이 온답니다. 사흘이나요.  참 이상한 곳이죠.

항상 건강하시구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홈페이지 오픈 축하드립니다.  

효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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