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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가시 (ogi21@hanmail.net)
◎ 2006/8/11(금) 07:36 (MSIE6.0,WindowsNT5.1) 218.235.109.211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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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잘 견디고 있습니다.
오리무중, 가장 캄캄한 길 속에 있을 때 그 길이 더 잘 보인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때가 바로 그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적기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바둑론! 큰 힘이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돌아오던 날 저녁 늦게 부재중 전화 한 통화를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듣지 않아도 들은 것 만큼 힘이 되었습니다.
걱정 끼쳐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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