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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지동률 (jdyjkdb@hanmail.net)
◎ 2006/7/4(화) 21:18 (MSIE6.0,WindowsNT5.1,SV1) 220.78.38.136 1280x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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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안인사올립니다.
선생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세월은 정말 쏜살처럼 지나가서 올 한해도
벌써 절반을 넘겨 버렸습니다.
오랜동안 이곳을 방문하지 못하다 보니 성생님의 근황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식구는 선생님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큰놈이 대학을 가서 년초부터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일거리도 많이 생기고 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동안에도 틈틈히 공부를 해서 엊 그제 7월2일 날 기말시험을 치뤄서
또 한학기를 (3학년 1학기)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이제는 나도 졸업을 할 수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 뵈온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언제든지 이곳에 올 기회가 있으시면
들려 주세요. 집사람도 선생님께 꼭 안부전해 드리라고 합니다.
두서없는 글 이만 줄이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나날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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