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다명 (ashleyh@hanmaill.net)
◎ 2006/4/23(일) 09:28 (MSIE6.0) 65.33.171.157 1024x768
Re..근디 뭔 일이래요  

글만 쓰면 홀라당 날아가고...
벌써 두번이나 그렇네요.
아무튼지 선생님 명령대로 볼링
앞으로 옮겨다 놨어요.
공고를 내놨디만 두 분이나 옮겨다 놔서 저 졸지에 부자됐습니다.
운동부족이다 싶으실 때는 들려서 한게임 하시지요.

┼ 다명(ashleyh@hanmaill.net) : 새벽 다섯 시 반... ┼
│ 새벽 한 시에 잠을 잤다가 새벽 네 시에 깨어
│ 인터넷 세상 여기저기를 떠돌다
│ 흘러흘러 여기로 들어왔습니다.
│ 새 벽 다섯 시 반.
│ 지금쯤 대한민국은 몇시인가 따져 보다가
│ 흥청거릴 저녁 무렵의 거리에 휩쓸리다가
│ 커피를 홀짝거리다가
│ 선생님 댁에서 먹었던 호두랑 곶감을 생각하다가
│ 선생님이랑 오기랑 같이 보았던 남한강 물줄기를 생각하다가  
│ 맛나게 먹었던 점심식사를 생각하다가
│ 그리운 얼굴들을 생각하다가
│ 또 커피를 홀짝거리다가
│ 샘은 무얼하실까 생각하다가
│ 문득 외롭다는 생각을 하다가...
│ 이제 그만 돌아가렵니다.
│ 꾸벅... 안녕히 계세요.
│
┼  ┼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