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sara (bay200@hanmail.net)
◎ 2006/3/24(금) 09:53 (MSIE6.0,WindowsNT5.1,SV1,.NETCLR1.0.3705) 66.177.63.183 1024x768
꽃 벌써 막 피고 지는 플로리다에서..  

향지선생님,
일하다 보는 하늘이 아름답다고 하더니 일하다 듣는 목소리는 더 반가워요.
가늘은 제가 먹구 사느라구 힘들겠죠?..웃음..
한 번 모시지도 못하고 죄송하고 섭섭하기 말할 데 없지만..
하지만 두 번이나 따스한 생명있는 목소리 들어서 맘은 한 쪽 훈훈해요.
여기 오니까 오랫만에 가시님 목소리도 들리고
멜본 성님 이야기도 들리고..별도 보이고

선생님, 제 감사의 마음도 가방에 챙기셔서
편안하게 잘 귀국하시구요 예쁜 이도 새로 예쁘게 넣으시구요...
미시간에도 좋은 일 펑펑 생기기 빕니다.

그럼 샘님,....Bye..
플로리다에서 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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