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다명 (ashleyh@hanmaill.net)
◎ 2006/3/25(토) 22:26 (MSIE6.0) 68.202.162.139 1024x768
Re..지금쯤...  

어제 몇 시 비행기로 가시는지 안 여쭤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공항에 계실 시간이거나 날고 있을 시간이거나...
고국으로 가시는 길이시니
부디 무사하게 가시락꼬 기도 들이러 왔심더.
그라문 안녕히 가시고예
4월 10일에 만나입시더.
*가시는 감기 안작도 안 나았드나?


┼ 지킴이(hyangjio@hanmail.net) : Re..이틀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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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 방가방가..
│ 여기 시간으로 두 밤만 더 자면 돌아가네...
│ 동쪽으로 동쪽으로 스무시간 쯤 날아가는 동안 하루를 훌떡 재끼게되니깐...
│ 일욜 밤이 되겠네..^^
│ 지달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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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오대호 부근이라 아직 꽃이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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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 꽃소식에 몸살이 나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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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필 때 맘 잡기 어려운 법인데...
│ 오고가는 기차 속에서 꽃냄새에 취했다 내릴 곳 잊어버리면 큰 일 아닌감...^^
│ 부디 정거장 잘 챙기시고 쪼맨만 더 지달려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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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명이 온다니까 한번 볼 수 있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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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내가 가자마자 이를 심거든 잇몸에 나무 두 그루 새로 심는 거여.
│ 그것 잘 뿌리 내려야 할텐데....
│ 만나는 날 안삐끄러지게 잘 돼야할텐데...걱정 하나 있네만,
│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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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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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아침이니깐 거긴 밤이겠네.
│ 잘 자!
│
│ 미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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