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5/11/7(월) 09:30 (MSIE6.0,WindowsNT5.1) 59.13.114.204 1024x768
|
Re..가을 속의 봄이네..^^
나의 맛난 에그롤!
참 반가우이! 게다가
통영 사진을 찍어다주어서 마니마니 고마우이.^^
그쪽으로 취재를 다녀오셨나부네.
부지런하고 알찬 행보가 참 아름다우시네.
그 아름답고 귀한 책을 받고도 연락을 못했네
나의 느낌은 전해졌으리라 믿네
아까운 시들이 잘려나간건 안타까웠지만
한발작 더 가깝게 세상과 공유하기위한
젊은 마음이 더 아름답다 여겨지기도 했네.
무엇보다도 카메라를 들이대는 감각이 참 예리하면서도 신선해.
모두 품기보다는 과감히 잘라내는 그 점이 나로서는 참 많이 배울점이었거든.
짧은 글이나 말보다는 언제 합숙이라도하면서 느낌을 나누었으면 싶네.
내가 요며칠 어지럼증이 심해져서
어제도 응급실에서 하루를 보내다왔네
지금은 약기운으로 간신히 버티고앉아서
생존의 환희를 나누고 있네.
나 없는 줄 어떻게알고
이 반가운 사진을 올려주었는가
이 사진에 배어있는 사투리와 퍼득퍼득 살아뛰는 갯내음이
나를 다시 일으켜세우는 것 같네.
그러나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게.
다시 일어설 것이네.
언제 또 불쑥 전화라도 함세.
굳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