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5/10/6(목) 02:06 (MSIE6.0,WindowsNT5.1) 59.13.114.245 1024x768
Re..안부  

고맙습니다.
잘 있습니다.
심신이 경황없어서...
경황없게 하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못하고.. 아무도 못 만나고..
못하고.. 안하고.. 안만나는.. 자유에 길들어가면서
일년을 야금야금 파먹고 있습니다.
어디쯤인지는 ... 부디.. 잊어버리고,
경황없음에 한동안 더 파묻혀 지낼랍니다.
어느날 문득 감당못할 그리움이 쳐들어오면 ..
그때는 볼 수 있지 않으리까.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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