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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조영민 (hahajym@paran.com)
◎ 2005/9/1(목) 14:24 (MSIE5.5,Windows98) 210.178.101.18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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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무고하신지요...
선생님 !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사용하시지 않는 주소였나봅니다...
저는 드디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시청 총무과에서 수습을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많이 겪은 만큼 또 세월은 무엇인가 결실을 남겨 주겠지요..
여전히 詩는 읽지도 쓰지도 못하고 있지만,
아직 세상을 모르는 저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경험과 사유라고 믿고 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지내시고 겁많은 저를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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