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5/8/8(월) 08:14 (MSIE6.0) 218.155.236.43 1024x768
Re..정신없는 나날들...  


답변이 늦어서 미안하오
사실은 북한엘 다녀왔거든요.
'6.15 공동성명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
운 좋게 그 일원에 뽑혀(제비뽑기)서
평양-백두산-묘향산 등지를 돌아보고 왔다오.
돌아와서는 집중해야할 일들이 산적해 있어서
답글이 이렇게 늦었다오.
아마 9월 하순이나 되어야 정신이 조금 들 것 같소.
늘 잊지 않고 찾아주어서 고맙소
플로리다엔 더 광열한 태양이 내리쪼일 것 같소만
여기 더위가 장난이 아니오.
가만히 있어도 숨이 헉헉거리는 판에 이사갈 집 집수리를 하고 있다오.
이제 이 공중에서 내려가 땅 가까이 둥지를 틀려고하오.
공중 구경을 조금 더하다간 아주 마른 나무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
한적한 곳 찾아서
안부 남겨주시니 참으로 고맙소이다.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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