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5/8/8(월) 08:18 (MSIE6.0) 218.155.236.43 1024x768
Re..무더위  

고마운 아우님!
나의 근황은 괄한 아궁이 앞의 마른 검불 같소.
그러나 쓰러지지 않으려고 버티고 있소.
20여일 후 여길 떠나면
나의 본업에 좀 더 집중 할 수 있으리라 믿소.
해뜨는 바닷가에 아우님이 계셔서
그곳을 생각할 때마다 든든하다오.
이삿짐 옮겨놓고
발 담그러 가리다.
자세한 근황은 윗글을 읽어보시길 바라오.
늘 고맙다오.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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