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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강은미 (zinnia1-3@hanmail.net)
◎ 2005/3/26(토) 08:08 (MSIE6.0,WindowsNT5.1,SV1) 211.41.254.110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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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안다...
온기가 시의 소재라는 말..
그 말이 옳다고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
친구가 생일턱으로 쏘는 조조 영화를 보러 건욱이 나가고
잠시 앉아있습니다.
찾아오면 주머니가 든든해집니다.
뮤즈 결혼할 때 움직일 수 있을지...^^
선생님, 친구들. 모두 그리워집니다...
뵈올 때까지 건강하세요..
2005년 3월 26일 토요일 아침에 강은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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